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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상 첫 5년 연속 40승 고지17일 두산전부터 5연승 10개 구단 중 선착
승률 0.588 기록…통합 5연패 청신호 밝혀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6-24 (수) 17:53:21 | 승인 2015-06-24 (수) 17:56:08 | 최종수정 2015-06-24 (수) 20:50:21
   
 
  ▲ 지난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삼성 공격 1사 2루 상황에서 삼성 박한이(오른쪽)가 우중간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와 김평호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40승 고지에 선착했다.  
 
삼성은 지난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12-4로 승리, 시즌 40승 28패(승률 0.588)를 기록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40승에 가장 먼저 올랐다. 지난 6일 NC 다이노스전을 시작으로 11일 한화 이글스전까지 5경기 연패를 당했던 삼성은 이후 17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23일 롯데전까지 5연승을 거두며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40승 고지를 밟았다. 
 
삼성은 지난 1984년부터 1987년까지 4년 연속 가장 먼저 40승 고지에 올랐지만 1988년 해태 타이거즈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또 SK 와이번스도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4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지만 2011년 삼성과 KIA가 동시에 40승에 선착했다. 
 
특히 삼성은 2011년 69경기, 2012년 73경기, 2013년 68경기, 2014년 60경기, 2015년 68경기 만에 40승을 채웠다. 
 
프로야구 사상 40승에 선착한 팀은 정규시즌 우승확률이 51.5%를 보이고 있어 삼성은 통합 5연패에 청신호를 켰다. 삼성은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4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밖에 삼성에 이어 2위에는 두산 베어즈(38승 27패·승률 0.585), 3위 NC다이노스(39승 1무 28패·승률 0.582), 4위 넥센 히어로즈(38승 1무 31패·승률 0.551), 5위 KIA 타이거즈(34승32패·승률 0.515)가 각각 자리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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