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만의 개봉
수천명의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19일 수도 카불의 바크타르 영화관앞에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5년간 폐쇄됐던 이 극장은 탈레반 정권의 붕괴로 이날 재개관하면서 영화에 굶주렸던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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