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E마트가 22일로 개점 5주년을 맞았다.

제주E마트는 경제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기호에 맞춰 한층 향상된 고객만족제도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하루 6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명실상부한 제주 최고의 쇼핑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박주성 제주점장(사진)은 “우수한 품질과 최저 가격,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제주산 상품 취급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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