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문턱 낮추기 위해 노력"

성안신협 본점
 
성안신협 본점(이사장 전형주)이 13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성안신협 본점은 서민금융기관을 대표하는 '문턱 낮은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노력해왔다. 각종 예적금, 신용 및 담보대출, 정부보증 햇살론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공제(보험)업무, 공과금 수납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내방 조합원 및 일반 거래 고객에게 '쉼터'와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협 두손모아 봉사단 활동 지원, 인근 학교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형주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큰 일을 하기 위해 내 가족을 대하듯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721-7101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