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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낭카' 북상중…진로 변화 촉각17일 일본 가고시마 해상 접근…17~18일 제주에 강풍·호우 예상
김봉철 기자
입력 2015-07-14 (화) 11:26:01 | 승인 2015-07-14 (화) 11:27:36 | 최종수정 2015-07-14 (화) 11:26:59
   
 
  ▲ 제11호 태풍 낭카 진로도  
 

제9호 태풍 '찬홈'에 이어 제11호 태풍 '낭카(NANGKA)'가 북상, 태풍진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낭카는 14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970㎞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다. 14일 현재 시간당 13㎞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으며 15~16일에는 속도를 높여 북북서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17일 오전 9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북동쪽 약 23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다.
 
11호 태풍 낭카는 현재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이 초속 43m로 찬홈보다 위력이 강하다. 현재는 강도 '강'의 중형 태풍이지만 15일에는 최대풍속 초속 49m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태풍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낭카의 영향으로 16일 오후나 밤부터 제주 먼바다와 남해상, 동해상 등에 최대풍속 초속 47m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제주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는 오는 17일 오후부터 18일 오전 사이로, 제주도와 강원 영동, 남부지방에 강한 비와 바람이 예상된다. 
 
한편 제11호 태풍 '낭카'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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