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해양
제주-부산 뱃길 위태…'물류난' 우려㈜서경카훼리, 27일부터 서경 파라다이스호 휴항
고경호 기자
입력 2015-07-19 (일) 19:24:40 | 승인 2015-07-19 (일) 19:26:44 | 최종수정 2015-07-19 (일) 19:28:04
   
 
  ▲ ㈜서경카훼리 홈페이지 갈무리.  
 
제주와 부산을 잇는 뱃길이 중단되면서 도내 물류난이 우려되고 있다.
 
㈜서경카훼리는 오는 27일부터 제주와 부산을 오가는 '서경 파라다이스호'를 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서경카훼리는 세월호 이후 이용객이 급감하고 있는데다 저가 항공사에 밀려 지속적으로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우선 휴항 후, 이달 말까지 운항 여부를 결정에 도에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제주-부산 뱃길을 잇는 유일한 여객선인 서경 파라다이스호가 멈춰 설 경우 사람과 물자 수송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지게 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아직 여객선 면허청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서경 파라다이스호에 대한 면허 취소 통보는 없는 상황"이라며 "이달 말 선사의 결정에 따라 대체 화물선 투입 등 물류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