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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새 인생' 찾았다제주이주 성공한 도시민
성공비결 담은 책 잇따라
이소진 기자
입력 2015-07-21 (화) 17:42:44 | 승인 2015-07-21 (화) 17:52:40 | 최종수정 2015-07-21 (화) 17:53:08
   
 
     
 
제주 이주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들의 경험담을 묶은 책이 잇따라 출간됐다. 

제주 이주 3년차를 맞은 정다운·박두산 부부가 '제주에서 성공한 창업자' 10명의 이야기를 소개한 「제주에서 뭐하고 살지?」를 발간했다. 정씨는 글을 쓰고 박씨는 사진을 찍었다.

부부는 '예약제 1인 미용실' '천연 발효 빵집' '주택 리모델링 연구소' '독립출판물 전문 서점' 등을 대상으로 취재를 했다. 창업 일정, 매장 규모, 자본, 직원 수 등의 구체적인 '경영 내용'을 비롯해 제주에서 사업체를 일구면서 겪은 어려움 등을 소개, 제주에서 '창업'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전달한다. 남해의봄날·1만600원.
 
   
 
     
 
또 제주로 이주한 '가장' 12명 이야기를 담은 「제주도로 간 도시남자들」도 출간됐다. 제주 이주 3년차를 맞은 김선혜씨가 직접 취재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

'중학교 교사'로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있었던 김씨와는 달리 그의 남편은 '무직'인 상태로 급식 조리원, 감귤 농사, 택배 일 등을 전전했다. 이를 계기로 제주에서 안착한 '남성'들의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기록하다가 책으로 발간하게 됐다.

주로 제주 환경에 맞춰 전업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담겼다. 대표적으로 시스템 엔지니어에서 '돌담 쌓는 일'로, IT 관련 국외 영업에서 관광버스 운전기사로 전업한 사례 등이 그 것이다. 이밖에 제주의 직업, 자격증 정보와 집 구하기 비결 등 제주 이주를 위한 '알짜 정보'도 담겨 있다. 즐거운 상상·1만4000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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