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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스마트 마케팅 '보통'신동일 제주발전연구원 내도객 506명 조사 결과
응답자, 도전역 와이파이화 및 홍보강화 등 주문
박훈석 기자
입력 2015-07-28 (화) 09:48:10 | 승인 2015-07-28 (화) 09:51:30 | 최종수정 2015-07-28 (화) 18:20:04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관광서비스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관광 스마트 마케팅은 '보통'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제주발전연구원 신동일 연구위원은 28일 발표한 '제주관광 스마트마케팅 활성화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내도 관광객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정보를 얻는 추세를 감안, 제주관광이 변해야할 방향으로 스마트관광 및 스마트마케팅 전략을 제안했다.

신 연구위원은 지난 4월28~5월2일까지 설문지를 활용해 내도관광객 506명에 대한 개별면접조사 결과 응답자의 43.3%가 관광지·관광사업체 운영 인터넷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이용해 정보를 취득하고 있다. 또 24.0%는 'SNS 댓글 및 추천, 실시간 대화'로 정보를 얻는다고 응답했다.

또 제주관광활동 과정에서의 스마트기기 이용도를 묻는 질문에 93.2% '이용하는 편'이라고 응답했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관광활동 비중'에 대해서도 증가할 것이란 응답률도 92.3% 이르렀다.
 
이와달리 제주의 스마트관광 수준에 대해서는 '보통'이 44.7%로 가장 많은 가운데 '높은 편'(40.7%)이 '낮은 편'(14.6%)을 앞섰다.

특히 △응답자들은 제주관광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 전역 와이파이 지역화 및 관련 내용 홍보강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마케팅 △SNS 활용 홍보마케팅 등을 제시했다.
 

박훈석 기자  hss97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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