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북은 10개 개최지 경기장에 대한 접근 정보를 중심으로 숙박시설, 교통,식당 등을 수록하게 된다.
JAWOC은 내년 3월을 목표로 영어, 스페인어 등 6개국어로 약 150만부를 제작해 각 출전국에 있는 일본대사관과 국내 공항, 주요 역 등 약 500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0... 내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에 참여하는 각 출전팀 등 관계자를 세제면에서 우대하는 `월드컵대회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21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가결돼 성립됐다.
이달중 시행될 특별조치법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심판 등 스태프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나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협회에 주는 분배금에 대해 비과세 조치하는 내용으로, 월드컵 운영을 세제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교도=연합뉴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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