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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제주 온다
박인비, 리코브리티시오픈 12언더파 우승
7일 삼다수 마스터스 출격…5일 팬사인회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8-03 (월) 08:47:46 | 승인 2015-08-03 (월) 08:50:51 | 최종수정 2015-08-03 (월) 20:27:09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 참가하는 '골프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 통산 7번째 여자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300만달러)'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2언더파 276타로 극적 역전에 성공,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공동5위로 마지막라운드에 나선 박인비는 선두 고진영(20·넵스)을 3타차로 따돌리며 우승상금 45만달러(5억2000만원)를 받았다. 

대회를 마친 박인비는 4일 오후6시15분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오라CC에서 열리는 제2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 출전한다. 제주삼다수마스터스는 지난해 LPGA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스 챔피언십을 벤치마킹한 대회로  도민을 비롯한 관광객, 갤러리 등을 아우르는 골프축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영철)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주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자골퍼들의 잔치로 세계랭킹 1위 박인비를 비롯해 고진영 등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격한다. 

특히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자인 박인비와 준우승자 고진영은 제주도개발공사(삼다수)가 후원하는 선수들로 삼다수 로고를 달고 한국여자프로골프 무대는 물론 국제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대회에 참가하는 박인비와 고진영은 오는 5일 프로암대회에서 꿈나무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하는 등 제주와 국내 팬들을 위한 사인회도 마련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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