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여직원회(회장 강순실)는 21일 위미출장소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이날 11월중 자매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5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등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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