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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제2고향서 국내 그린 정복 나서제2회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고진영과 리턴매치
5일 프로암대회…골프 꿈나무들과 동반 라운딩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8-05 (수) 18:02:11 | 승인 2015-08-05 (수) 18:03:21 | 최종수정 2015-08-05 (수) 19:46:15
   
 
  ▲ 아시아 최초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가 7일부터 오라CC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2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 대회를 앞두고 5일 열린 프로암대회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아시아 최초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국내 대회 첫 승과 브리티시여자오픈 준우승자 고진영(20·넵스)과의 리턴매치에 나선다.

박인비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오라CC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2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 출격한다.

지난 3일 올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된 박인비를 비롯한 최정예멤버들이 이번 대회에 출격, 제주 그린 정복에 나선다. 

특히 대회 주최측이 1라운드와 2라운드에 박인비와 고진영을 같은 조에 편성해 흥행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5일 프로암대회에 나선 박인비는 "제주에 오면 집처럼 편안하다. 도민들께 보답하기 위해 이번 제주삼다수마스터스대회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제주와의 깊은 인연을 강조하는 박인비는 지난 2000년과 2001년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대회 우승자로 2012년과 2013년 도내 주니어골프선수들을 위해 육성기금을 기탁하는 등 제주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여기에 디펜딩 챔피언인 윤채영(28·한화)도 지난주 제주에 미리 입성해 대회 타이틀 방어를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또 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이자 통산 4승의 김보경(29·요진건설) 역시 제주에서 거둔 2승의 좋은 인연을 살려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당찬 의지를 내비쳤다. 

이밖에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김민선(20·CJ오쇼핑)과 한국여자오픈 챔프 박성현(21·넵스), 허윤경(25), 이승현(24·NH투자증권), 김자영(24·LG), 배선우(21·삼천리), 장수연(21·롯데), 서연정(20·요진건설)도 우승컵에 도전한다. 
 
한편 프로암대회에 앞서 박인비는 고진영, 윤채영,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와 함께 오라CC 연습장에서 도내 골프 꿈나무 13명을 대상으로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이어 개막식 전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사전선발대회를 통과한 40여명의 프로암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또 한 번의 '원 포인트 레슨' 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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