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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 향연, 도심 거리 물들인다제주국제관악제 15일 경축 시가 퍼레이드 진행
문예회관~해변공연장 코스…16일 시상식·폐막
김동일 기자
입력 2015-08-13 (목) 17:43:17 | 승인 2015-08-13 (목) 17:43:28 | 최종수정 2015-08-13 (목) 19:53:53
   
 
  ▲ 제20회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는 15일 도문예회관~광양로터리~제주해변공연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서 경축 시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주국제관악제 거리 퍼레이드. 자료사진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왕승)는 오는 15일 제주시 도심에서 이뤄지는 경축 시가 퍼레이드를 진행, 관악제 열기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관악제 전 참가자가 참여하는 시가 퍼레이드가 진행돼 제주도문예회관~광양로터리~남문로터리~중앙로~제주해변공연장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관악의 향연으로 물들인다.

시가 퍼레이드는 경축음악회가 펼쳐지는 제주해변공연장으로 이어져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해변공연장 무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7시20분부터 펼쳐지는 경축음악회에서는 '관악의 거장' 스미븐 미드(유포니움)를 비롯해 에릭 오비에르(트럼펫), 예수한(지휘), 안명주(플루트)가 제주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 관악의 진수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또 서울시립무용단과 푸른초장관악단, 인천수구소년소녀합창단, KBS제주방송총국어린이합창단, 제주연합합창단이 토요일 밤 해변 무대를 함께 꾸밀 예정이다.

한편 제20회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0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16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시상식과 입상자음악회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한다. 김동일 기자


김동일 기자  hedi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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