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샷으로 대한민국 최고 아마추어골퍼들의 도전이 시작 된다"

광남일보 창사20주년을 기념해 제1회 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 골프대회가 다음달 11일 전남 담양군 담양 다이너스티CC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남녀부 스토로크플레이 방식과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남자 22조 88명과 여자 14조 56명 등 모두 144명이 출전한다.

참가자격은 만3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자로서 아마추어자격에 결격사유가 없는 골퍼 중 핸디캡 20이하(티칭프로 및 학생선수 출신 제외)이면 가능하다.

참가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자세한 문의는 광남일보 사무국(062-370-7090)으로 하면 된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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