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서비스는 제주도가 본격적인 감귤 출하기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구매 협조를 요청, 대한항공이 이를 받아들여 마련됐다.
대한항공이 이 서비스를 위해 제주도에서 구입하게 될 감귤은 200개들이 1천상자 규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감귤 풍년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고민하고 있는 제주지역 농민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감귤 서비스를 신설하게 됐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고웅석기자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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