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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직원들의 든든한 '지원군'[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주인공]커피전문점 플로베 송은영 매니저
김승지 기자
입력 2015-08-23 (일) 17:52:42 | 승인 2015-08-23 (일) 17:54:10 | 최종수정 2015-08-23 (일) 21:24:22
   
 
  ▲ 제민일보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인 송은영 매니저(사진 맨 오른쪽).  
 
입소문 타며 조기에 정착
믿음·신뢰 사회적응 한몫

사회적기업인 일배움터가 운영하는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한 커피 전문점 '플로베'의 송은영(여.34) 매니저가 제민일보의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2년 9월25일 풀로베가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장애인 직원의 언니로, 누나로 그들이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낸 것에 대한 지역사회의 추천을 받았기 때문이다.
 
'중증장애인'의 사회 진입이라는 취지를 내걸었지만 누구도 '플로베'가 이렇게까지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송 씨 또한 '플로베'와 인연을 맺었지만 '언제까지'라는 말은 못했다. 

하지만 현재 '플로베'는 지역에서 꽃과 장애인 생산품, 정직한 메뉴로 입소문을 타며 자리를 잡았다. 
 
처음에는 적응을 못했던 직원들도 송 씨의 믿음에 신뢰로 답하며 지금은 송 씨가 몇 시간 자리를 비워도 될 정도로 카페 운영에 있어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송 씨의 노력은 '좋은 결과'도 나왔다. 플로베 팀은 2013년 열린 '제28회 전국지적장애인복지대회 지적장애인 바리스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현재 플로베 직원 5명중 4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을 뿐만아니라 스스로 '커피공부'를 할만큼 열정적으로 변했다.
 
송은영 매니저는 "그저 지켜봐주고 기다려주고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을 한 것이 전부"라며 "아마도 이런 기회를 통해 지역에 장애인 분들이 적응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내가 추천이 된 것 같다"고 주변에 고마움의 말을 전했다. 김승지 기자
 
 
 

김승지 기자  seungji073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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