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31일 가게 앞에 놓여 있는 조경석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씨(48·성남)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월 10일 오전 4시11분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모 가게 앞 화단에 놓여 있는 조경석 1점을 훔친 혐의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31일 가게 앞에 놓여 있는 조경석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씨(48·성남)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월 10일 오전 4시11분께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모 가게 앞 화단에 놓여 있는 조경석 1점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