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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호주·유럽, 여자골퍼 '샷대결'4개 투어 더 퀸즈...12월4일 일본서 개막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9-01 (화) 16:52:18 | 승인 2015-09-01 (화) 16:52:29
한국과 일본, 호주, 유럽투어 여자골퍼들이 12월 샷대결을 펼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4개 투어 대항전인 '더 퀸즈'가 오는 12월 4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골프장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한 한·일전을 모태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일본(JLPGA)·호주(ALPGA)·유럽(LET) 투어 9명씩 모두 3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 대회는 해당 협회 국적의 선수만이 출전할 수 있어 국가 대항전 성격을 함께 가진다. 
 
이에 따라 KLPGA에서는 다음달 4일 '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을 마지막으로 상금 순위 상위 7명과 추천 선수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회방식은 1·2라운드의 경우 각 팀 2명이 각자의 공을 쳐 좋은 성적을 적어내는 방식인 포볼과 각 팀 2명이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인 포섬 매치으로 각각 진행하며 최종라운드는 싱글 매치플레이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한편 대회 총상금은 1억 엔(약 10억원)이며 우승상금으로 4500만엔이 주어진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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