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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국민연립 재건축 한진중공업 선정도남주공 이어 두번째...내년 하반기 착공 전망
고 미 기자
입력 2015-09-05 (토) 18:50:30 | 승인 2015-09-05 (토) 18:50:52

노형국민연립주택 재건축 시공사로 한진중공업이 선정됐다.

국민연립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5일 조합총회와 2차 합동설명회에서 한진중공업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도남주공연립에 이어 제주 재건축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노형 국민연립주택은 제주시 원노형10길 16(노형동) 6441.60㎡ 부지에 지상 3층 6동 102세대 규모로 1982년 준공됐다.

재건축 사업은 한진중공업 외에 제주 미듬종합건설과 SK건설 등 3개 업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진중공업은 도급공사비 3.3㎡ 당 476만원, 이주비 7000만원, 이사비용 300만원을 제안, 3.3㎡당 503만원의 도급공사비와 이주비 6000만원, 이사비용 200만원을 제시한 SK건설(대기업 브랜드)과 3.3㎡당 373만원의 도급공사비와 이주비 8000만원, 이사비용은 300만원을 앞세운 미듬건설(지역 토착)의 추격을 뿌리쳤다.

시공사 결정에 따라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 계획인가와 이주 및 철거 등을 진행, 이르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현재 제주시 지역에서 재건축이 가능한 공동주택(준공 20년 이상 경과된 20세대이상 공동주택)은 122곳이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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