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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상봉 논의 적십자 실무접촉 오늘 개최南 이덕행·北 박용일 수석대표…추석 계기 이산상봉 논의
이산가족 생사확인·서신교환·화상상봉 등도 논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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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7 (월) 09:52:08 | 승인 2015-09-07 (월) 09:52:40 | 최종수정 2015-09-07 (월) 09:52:36
   
 
  ▲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는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열리는 7일 오전 남측 수석대표인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통일부 통일정책협력관, 가운데)과 대표단이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실무접촉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는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7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다.
 
남측 수석대표는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통일부 통일정책협력관), 북측 수석대표는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이다. 남북 대표단은 수석대표를 포함해 각각 3명이다.
 
이번 적십자 실무접촉에선 남북이 지난달 25일 판문점 고위급접촉에서 합의하는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의 규모와 장소, 시기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는 작년 2월 상봉 때와 유사한 남측 100명, 북측 100명 규모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크다. 
 
상봉 장소는 금강산 면회소가 유력하며, 상봉 시기는 다음 달 초·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이번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외에도 ▲ 전면적인 이산가족 생사 확인 ▲ 이산가족 서신 교환 및 화상 상봉 ▲ 이산가족 고향방문 ▲ 상봉 행사 정례화 등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북측과 논의할 방침이다.  
 
이중 우선적인 논의 의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15일 8·15 경축사에서 북측에 제안한 연내 전면적인 이산가족 생사 확인이다.  
 
이를 위해 한적은 지난 1일부터 남북 이산가족 생사 확인과 명단 교환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조사 대상은 생존해 있는 이산가족 6만6천여 명이다.
 
정부는 전면적인 이산가족 생사 확인에 북측이 호응하면 화상 상봉이나 서신 교환 등의 논의도 수월하게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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