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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첫 메이저 우승 신호탄 쏴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5언더파 공동선두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9-11 (금) 11:14:41 | 승인 2015-09-11 (금) 11:15:09 | 최종수정 2015-09-11 (금) 11:14:53
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첫 승의 주인공 이미향(22·볼빅)이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신호탄을 쐈다.
 
이미향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5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로 렉시 톰슨(미국)과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지은희(29·한화)가 1타차 공동 3위, 김세영(22·미래에셋)도 이에 1타 뒤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18·캘러웨이)와 고진영(20·넵스) 역시 2언더파 69타 공동 1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반면 세게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40위에, 전년도 디펜딩챔피언 김효주(20·롯데)는 2오버파 73타 공동 56위,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8오버파 79타 공동113위에 머물렀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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