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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온 뒤 쌀쌀 "화재·건강 주의하세요"12일 흐리고 낮에 가끔 비…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 남하
김봉철 기자
입력 2015-09-11 (금) 15:20:20 | 승인 2015-09-11 (금) 15:22:39

제주 지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일부터 비 날씨가 예보됐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지역에는 12일 흐리고 낮에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올 전망이다. 추자도는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40㎜며, 산간 등 많은 곳은 20∼60㎜를 기록할 전망이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비가 그친 후 13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5도 등 23도에서 25도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해상에는 12일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의 물결이 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2일 비가 온 후 북서쪽으로부터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쌀쌀하고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각종 화재예방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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