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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도민연대, 「다시 희생 현장을 찾아가다」출간서대문형무소 등 순례 내용 수록
김동일 기자
입력 2015-09-13 (일) 15:48:07 | 승인 2015-09-13 (일) 15:48:35 | 최종수정 2015-09-13 (일) 19:07:56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공동대표 양동윤·윤춘광)는 최근 제주4·3 인천·서대문형무소 수형 생존자들의 전국순례 자료집인 「다시 희생 현장을 찾아가다」를 출간했다.

책에는 4·3 당시 군사재판에 연루돼 전주형무소를 비롯해 서대문형무소, 인천형무소에 수감되며 고초를 겪었던 11명의 순례내용이 담겨져 있다.

특히 '생사불명 및 행방불명된 동료를 위한 진혼제 봉행' '사진으로 보는 4·3전국순례' 등 모든 일정이 정리·수록돼 눈길을 모은다.

이와 함께 전국순례에 대한 언론사 보도 기사 등도 수록됐으며 양용해 전국한국전쟁전후 희생자유족회 명예회장의 추도사 전문 등 3편의 추도사 전문도 실렸다.

4·3도민연대는 "이번 자료집이 지난 2003년 발간된 「4·3진상조사보고서」 이후 충단된 추가 진상규명 사업이 조속히 수행돼야 할 중대과제로 인식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비매품. 김동일 기자


김동일 기자  hedi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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