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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노사정 대타협, 노동시장 공정·유연성 확보""정년안정·기업경쟁력 상승·청년일자리 증대·비정규직 축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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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14 (월) 09:48:10 | 승인 2015-09-14 (월) 09:55:19 | 최종수정 2015-09-14 (월) 09:48:49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4일 노사정이 노동시장 개혁을 위한 대타협을 이룬 데 대해 "이를 토대로 입법과 행정부가 해야 할 일이 완결되면 우리 노동시장 내에 공정성과 유연성이 확보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노동개혁 당정 협의회에서 "노동시장의 기본 룰이 과거에 머물러 성장이 일자리로 연결되는 일자리 창출력이 약한 게 우리 시장의 문제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사정 대타협안을 반영한 노동 개혁의 효과에 대해서는 "일하는 분들이 (정년인) 만 60세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고, 기업 경쟁력이 올라가고, 청년들을 직접 채용하는 일자리가 늘어나고, 따라서 비정규직이 줄어드는 1석4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장관은 "정부는 이런 합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한 입법과 예산 편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당정 간 긴밀히 협의하고 정부가 이행할 것들을 성실히 준비하겠다"면서 "정기국회 회기 내 근로기준법을 포함한 5대 개혁 입법과제들이 처리될 수 있기를 간곡히 건의하며 정부도 여당뿐 아니라 야당과도 긴밀히 협의하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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