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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는 '제주시대'부모고향 제주 리디아 고, 삼다수 스폰서 박인비 타이틀 경쟁 초접전
김용현 기자
입력 2015-09-15 (화) 18:02:11 | 승인 2015-09-15 (화) 18:03:44 | 최종수정 2015-09-15 (화) 20:36:10
'제주의 딸'과 '제주연고 선수'가 세계여자골프투어(LPG)에서 투톱체제를 굳히며 '제주시대'를 열고 있다.

'제주의 딸'이자 '신기록 제조기'인 리디아 고(18·뉴질랜드교포, 고보경)가 메이저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여자골프 역사에 남기며, 세계랭킹에서도 1위인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맹추격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지난 13일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GC를 우승하며 현재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12.82점으로 상승, 1위 박인비(12.94점)를 0.12점으로 좁히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아버지가 조천읍 신촌리, 어머니는 조천읍 함덕리 출신으로 부모 모두 제주가 고향으로 6살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다. 

박인비의 서브스폰서는 제주삼다수로 매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참가하는 있으며, 2012년 12월부터 2년간 제주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제주에 각별한 애착을 갖고 있다.  

현재 리디아 고와 박인비는 랭킹 1위 뿐만아니라 주요 타이틀을 놓고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리디아 고는 시즌 상금 219만922달러로 1위인 박인비(231만6422달러)를 바짝 추격했다. '레이스 투어 CME 글로브' 부문의 경우 리디아 고는 3893점으로 박인비(3832점)를 추월했다. 올해의 선수상도 리디아 고는 243점으로 1위인 박인비와의 격차를 19점으로 좁혔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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