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주거문화 발전 기여"
 
벽크린산업(대표 백종원)이 17일 창립 4주년을 맞는다.
 
벽크린산업은 전국 최초로 건물 외벽의 오염을 원천적으로 막아주는 '건물 외벽용 배수장치(벽크린시스템)'를 개발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5년 '대한민국 의정대상&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 에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백종원 대표는 "선진화된 건물 외벽용 배수장치를 이용해 제주지역의 주거문화 발전과 깨끗한 도시 미관을 가꾸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767-0458.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한마음병원(원장 장은하)이 18일 개원 16주년을 맞는다.
 
한마음병원은 최신 의료시설을 갖추고 건강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2013년 11월 투석혈관센터를 연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제주국제알레르기센터를 설립하는 등 양질의 선진 의료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장은하 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고자 신의료기술을 도입하는 등 제주도뿐만 아니라 전국 상위의 의료 수준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750-9000.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