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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청정 축산 사수 계획 확정제주NH방역지원단 추석 상시상황접수체계 가동
23일 철새도래지 특별 방역 등 예찰·소독 강화
고 미 기자
입력 2015-09-17 (목) 18:10:16 | 승인 2015-09-17 (목) 18:23:19 | 최종수정 2015-09-18 (목) 13:02:52
제주 청정축산을 사수하기 위한 방역지원단이 하반기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는 17일 제주NH방역지원단 업무협의회를 갖고 추석을 전후한 지역 축산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15일 전남 강진과 나주지역 오리사육농가 2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확인되는 등 추석을 전후한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가 높아진데 따른 사전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AI의심오리 확인에 따라 정부의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위기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는 한편 전남·광주에 한해 18일 자정부터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당분간 오리는 전국 판매가, 토종닭은 전남·광주 지역 내 판매가 금지된다.

제주NH방역지원단 역시 이들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상황실을 추석연휴 동안에도 24시간 운영하는 등 상시상황접수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오는 23일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특별소독'을 실시하는 등 AI발생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소독과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가축질병 예방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비정기 특별방역기간을 운영, 예찰 및 방역 활동을 월 4회에서 8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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