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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의 대제전' 제민기 최강 가린다제26회 제주도배구대회 다음달 3일 개막
제주시 다목적체육관서…14개팀 출사표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9-23 (수) 18:20:40 | 승인 2015-09-23 (수) 18:33:36 | 최종수정 2015-09-23 (수) 20:42:26
   
 
  ▲ 다음달 3일 개막되는 제26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를 앞두고 23일 본사 1층 회의실에서 대표자회의가 열려 각 부 조추첨과 대진을 확정했다. 김대생 기자  
 
'백구의 대제전' 26번째 제민기의 주인공은 누가 차지할까
 
제민일보사(대표이사 백승훈)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가 주관하는 제26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가 다음달 3일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개막된다.

이번 대회는 관광서부 4개팀을 비롯해 동호인부 6개팀, 자율배구팀 4개팀 등 모두 14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제민기 역사상 24번 우승기를 가져간 서귀포시청(옛 남제주군청 포함)과 지난 2013년 젊은 패기를 앞세운 관광서부 우승팀 제주도교육청이 박빙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특히 동호인부에서 도내 배구의 산실인 김녕배구동호회와 제주시배구동호회, 태흥배구동호회, 한수풀배구동호회가 출전해 도내 최강팀을 가린다. 여기에 남원큰엉배구동호회는 A와 B팀으로 나눠 출전, 도내 정상에 도전한다. 

이에 제민일보사는 대회 개최를 앞두고 23일 오후5시 본사 1층 회의실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각 부 조추첨과 대진을 확정했다. 

대회경기방식은 관공서부의 경우 4개 팀이 토너먼트전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며 동호인부의 경우 6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팀 당 각각 2경기를 치러 각조 1위팀이 결승전으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이밖에 자율배구가 처음 시행돼 남주고와 서귀포고가 고등부 결승전을, 월랑초 남녀배구팀이 초등부 결승전을 각각 치른다. 

동호인부 순위 결정은 승패를 우선으로 동률일 경우 세트 득실차-총점(점수) 순으로 조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개막전은 이날 오전9시30분 A코트에서 고등부 남주고-서귀포고와  B코트 초등부 월랑초(남)-월랑초(여)의 맞대결로 대회 서막을 알린다. 

다음은 각 부별 참가팀 명단
△관공서부
 제주도청, 제주도교육청,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동호인부
 김녕배구동호회, 남원큰엉배구동호회 A·B팀, 제주시배구동호회, 태흥배구동호회, 한수풀배구동호회
△학생부(자율배구)
 고등부=남주고·서귀포고, 초등부=월랑초(여)·월랑초(남)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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