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석유㈜(대표 박상범)가 다음달 1일 창립 63주년을 맞는다.

 

삼화석유㈜는 도내에 석유제품을 공급하는 등 업계 선두주자로서 고품질 유류의 안정적인 유통에 주력, 더욱 신뢰받는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도내 SK주유소와 산업체, 호텔 등에 신속·정확한 공급 시스템을 완비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박상범 대표는 "도민을 위한 원활한 에너지 공급에 충실하면서 서비스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741-2131.

 

 

 

천우전기(대표 이기붕)가 다음달 4일 창립 32주년을 맞는다.

 

　천우전기는 '친절·정직·신용으로 봉사한다'는 창립 정신을 바탕으로 최상품의 전기·소방·통신 자재를 공급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신뢰도를 넓히고 있다.

 

또한 산업용 및 가정용 친환경 LED제품과 고효율 저비용의 자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기붕 대표는 "지속적인 사후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고객에게 인정받는 정직한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756-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