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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의 왕좌 어디로' 제민기 팡파르3일 오전 9시30분 제주시다목적체육관서 개막전
관공서 등 3개부 14팀 출전
서귀포시 25번째 우승 도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5-10-01 (목) 14:34:13 | 승인 2015-10-01 (목) 18:59:00 | 최종수정 2015-10-05 (목) 11:56:06
"26번째 제민기 우승은 우리가 가져간다"
 
제민일보사(대표이사 백승훈)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회장 홍병익)가 주관하는 제26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가 3일 오전9시30분 제주시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이번 대회는 관공서부 4개팀을 비롯해 동호인부 6개팀, 학생부(자율배구) 4개팀 등 모두 14개팀이 출사표를 던져 제민기 우승을 향한 숨막히는 한판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제민기 역사상 24회 우승에 빛나는 관공서부 서귀포시청(옛 남제주군청 포함)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2013년 우승팀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청, 제주시청의 선전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앞선 대회와 달리 4강 토너먼트전으로 진행돼 매경기가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명승부가 예상된다.

동호인부는 지난 2012년 대회 우승팀인 전통의 강호 제주시배구동호회와 산남지역의 자존심 남원큰엉배구동호회의 박빙의 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모처럼 제민기에 얼굴을 내민 한수풀배구동호회, 제17회 우승팀 김녕배구동호회의 깜짝 우승도 점쳐지고 있다.
 
동호인부는 6개팀이 2개 조로 나뉘어 각 팀당 2경기를 치러 각조 1위팀이 결승전을 치른다.

자율배구부가 참가하는 학생부 남고부는 산남의 라이벌 남주고와 서귀포고가 개막전에 나서 우승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다.

지난 9월 교육감배전도스포츠클럽대회 예선전에서 서귀포고가 2-0으로 승리했지만 당시 초박빙의 승부를 펼친바 있다.
 
여기에 초등부 월랑초 남자부와 여자부의 경기도 남녀배구의 자존심 대결로 압축돼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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