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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25번째 제민기 정상제주도교육청에 2-0으로 승리
MVP는 서귀포시청 이용현 선정
김용현 기자
입력 2015-10-03 (토) 14:12:50 | 승인 2015-10-03 (토) 14:20:40 | 최종수정 2015-10-03 (토) 14:57:19
   
 
     
 

관록의 서귀포시청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패기의 제주도교육청을 누르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서귀포시청은 3일 열린 제26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 관공서부 결승전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2 0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서귀포시청은 2013년 도교육청에 분패하며 준우승한 이후 2년 연속 도교육청을 연파하며 도내 관공서부 최정상을 지켰다.

   
 
  ▲ 3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6회 제민기제주도배구대회 관공서부 서귀포시청과 제주도교육청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김성림(서귀포시청)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대생 기자  
 

서귀포시청은 이날 결승전에서 1세트 21-15, 2세트 21-17로 모두 이기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관공서부 최우수선수상은 서귀포시청을 정상으로 이끈 이용현(33)이 수상했다.

1990년 원년대회 우승 이후 통산 23회 우승을 이룩한 관공서부 서귀포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하며, 도내 최고의 배구팀임을 재입증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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