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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방문 때마다 사랑 나눔 가치 느껴"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 주인공
성 다미안회 봉사회
김동일 기자
입력 2015-10-04 (일) 14:38:10 | 승인 2015-10-04 (일) 14:38:20 | 최종수정 2015-10-04 (일) 19:21:17
   
 
  ▲ 32년째 환센 환자병 환자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면서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는 '성 다미안회 봉사회'가 제민일보의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32년째 한센병 환자 돌봐
제주지역 관심도 이어가

"소록도병원에서 성 다미안회를 모르는 환우가 없을 정도로 지금은 한 가족이나 다름없어요. 소록도를 방문할 때마다 사랑 나눔의 가치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32년째 환센 환자병 환자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면서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는 '성 다미안회 봉사회'(회장 강승표·농협은행 서광로지점장)가 제민일보의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36년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성 다미안회는 한센병 환자들이 있는 국립소록도병원 봉사단체 '대들보'다.

성 다미안회는 하와이 몰로카이 섬에서 환센병 환자들을 돌보다가 순직한 성 다미안 신부의 사랑과 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천주교 제주교구 신자들이 지난 1980년 6월12일 설립했다.
   
 
  ▲ '성 다미안회 봉사회' 강승표 회장.  
 

설립 초기 제주도에 있는 한센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실시해오다가 1984년 40여명의 회원이 처음으로 소록도를 방문한 이후 매년 소록도병원을 방문, 이·미용팀, 장판팀, 도배팀, 예초팀, 시계수리팀 등으로 나눠 이·미용 봉사를 비롯해 도배·장판, 병원 환경정리, 가전제품 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제주지역의 환센병 환자를 위한 관심도 이어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환센병 환자들을 위해 제주감귤을 꾸준히 전달하는 등 아름다운 나눔 활동에 동행하고 있다.

또 소록도 환자를 제주도로 초청, 제주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환자들을 위한 사랑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승표 회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한센병 환자들에게는 큰 행복이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따뜻하고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일 기자


김동일 기자  hedi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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