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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골프팬 시선 인천으로"제11회 프레지던츠컵 한국국적 배상문 등 24명 출격
김대생 기자
입력 2015-10-05 (월) 17:28:17 | 승인 2015-10-05 (월) 17:30:08 | 최종수정 2015-10-05 (월) 20:28:48
   
 
  ▲ 5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인터내셔널팀 배상문이 샷을 연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 골프팬들의 시선이 한국 인천으로 향한다"
 
세계 남자골프의 양대 '팀 이벤트'인 제11회 프레지던츠컵이 7일 오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아시아에서 최초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이 대회는 지난 1994년 출범해 짝수해에 열리는 미국 대 유럽 선발팀간의 대결 라이더컵과 달리 홀수해에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이 맞붙어 최강팀을 가린다. 
 
각 팀 12명씩 모두 24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세계랭킹 상위 10명과 단장 추천 선수 2명을 포함해 한 팀을 이룬다
 
6일과 7일 연습라운드와 이날 저녁 공식 개막만찬에 이후 8일부터 나흘간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간다. 
 
미국팀으로는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 패트릭 리드, 더스틴 존슨, 필 미켈슨, 재크 존슨, 버바 왓슨, 매트 쿠처 등이 출전한다. 이에 맞서는 인터내셔널팀은 한국국적의 배상문을 비롯해 애덤 스콧, 루이 우스튀젠, 찰 슈워철, 대니 리(뉴질랜드), 마쓰야마 히데키, 통차이 자이디 등 아시아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배상문은 유일한 한국선수로 인터내셔널팀 단장 닉 프라이스의 추천으로 대회에 참가하며 이 대회를 끝으로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대회방식은 4일간 포섬(9경기), 포볼(9경기), 싱글 매치플레이(12경기)를 벌여 승점 합산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각 경기의 승자는 1점, 무승부일 경우 0.5점, 패할 경우 0점이 부여된다.  
 
한편 역대 전적에서는 미국팀이 인터내셔널팀에 8승1무1패의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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