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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12번째 3관왕 도전16일 개막 제96회 전국체전 역도 -63kg급 출전
42개 도내 개인 최다메달 기록…"최선 다할 것"
김대생 기자
입력 2015-10-06 (화) 19:06:30 | 승인 2015-10-06 (화) 19:06:49 | 최종수정 2015-10-06 (화) 20:24:29
   
 
  ▲ 역도 김수경 선수가 6일 제주도체육회관 역도훈련장에서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수경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전역도 여자일반부 -63kg급에 출전, 제주 최다메달과 12번째 대회 3관왕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김대생 기자  
 

"제주 최다메달과 12번째 대회 3관왕을 반드시 달성하겠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김수경(30·제주특별자치도청)이 대회를 앞두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오는 18일 오전11시 30분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역도 여자일반부 -63kg급 결선에서 김수경은 또 하나의 대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중앙여고 1학년이던 지난 2001년 충남체전(제82회 대회)에서 대회신기록 2개를 비롯해 대회 3관왕에 오르며 깜짝 스타로 떠오른 김수경은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까지 금메달 37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42개의 메달을 따내며 도내 개인 최다메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김수경은 11차례 대회 3관왕에 등극하며 '아시아의 역사' 김태현(45)이 보유한 기록과 타이기록을 가지고 있다. 
 
6일 제주도체육회관 역도훈련장에서 만난 김수경은 "몸이 허락하는 한 제주도 최다 메달을 계속 이어가며 김태현 선배의 최고 기록 또한 넘어서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잦은 허벅지 부상과 고관절 이상이 이제는 고질병이 돼 버렸지만 김수경은 메달 행진을 위해 오늘도 이를 꽉 물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수경은 "현재 연습기록으로 인상 100kg, 용상 120kg을 들어 올리고 있어 대회 3관왕은 무난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조금 더 힘을 보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김수경은 15년간 선수생활동안 2010년 터키세계선수권 인상 동메달,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과 한국신기록 3개, 한국타이기록 1개, 대회신기록 14개, 대회타이기록 1개 등 무려 19개의 신기록을 작성중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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