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이우러진팀'(정유진·신지은·양진주·부현진)이 최근 삼성화재 연수원에서 열린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삼성그룹에서 주최한 대학생 서포터즈 정기세미나에서 삼성생명의 인터넷광고와 네티즌이 동참하는 점자책 콘텐츠 만들기 아이디어를 기획, 심사위원 평가와 청중평가단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등을 차지했다. 김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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