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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교육방식 변경 교사 학생들만 힘들어진다
김용현 기자
입력 2015-10-13 (화) 18:13:44 | 승인 2015-10-13 (화) 18:16:26
최근 정부가 교육정책을 대폭적으로 개편하면서 일선 교육현장에서 혼란을 겪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육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로 치르고,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 A·B형을 통합하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9등급제 영어 절대평가를 도입한다.
 
이처럼 매해 수능시험 체제가 큰 폭으로 변경되면서 학생들이 유리한 과목배정 비중에 따라 성적이 큰 폭으로 바뀌는 상황이다.
 
더구나 일선 교사들은 대학진학을 상담할 때 전년도 수능시험 유형과 성적 데이터 등의 기초자료를 활용하지만 매해 수능 방식이 바뀔 경우 소용이 없어져 진학지도에 어려움을 호소 하고 있다.
 
수능은 대학입학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인 만큼 큰 틀을 상당기간 유지하면서 긴호흡을 통해 보완해야 하지만 매해 급격히 바뀌게 되면 교사와 학생 모두 대응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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