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장애인 여행작가 양성과정 에 참가한 장애인들이 이론 수업을 마치고 지난 3일 한담해변 사계리 해안도로 등을 다니며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이번 실습은 관광약자전문여행사인 ㈜두리함께가 마련한 것으로 장애인의 접근이 용이한 도내 관광지를 찾고 여행 정보 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박유리 시민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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