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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수단, 첫날 3개 메달 수확제96회 강원전국체전 16일 개막...현재 금4개 등 14개 획득
김대생 기자
입력 2015-10-16 (금) 16:55:51 | 승인 2015-10-16 (금) 16:57:15 | 최종수정 2015-10-16 (금) 18:46:46
   
 
  ▲ 제96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제주도선수단이 16일 오후5시 강원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 선수단 입장에는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한 이석문 교육감 등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김대생 기자  
 
전국체전에 참가한 제주도선수단이 대회 첫날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제96회 전국체전이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강원도 강릉시를 주개최지로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대회 첫날인 16일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3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이날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대학부 +100kg급 결승전에서 이승민(용인대)이 주영서(경기)에게 기권패를 당해 아쉬운 은메달에 그쳤다. 이승민은 앞선 4강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다. 
 
이밖에 역도 남자일반부 -63kg급 정한솔(국군체육부대)이 용상(176kg)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유도 남자대학부 박규태(용인대)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에 제주도선수단은 사전경기를 포함해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등 모두 14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둘째날인 17일 수영, 보디빌딩, 양궁 등 18개 종목에서 13개 이상의 메달을 예상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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