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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수단, 수영서 '금맥 터져'제96회 전국체전 대회 2일째
금메달 2개 등 메달 10개 획득
김대생 기자
입력 2015-10-17 (토) 17:54:35 | 승인 2015-10-17 (토) 18:00:03 | 최종수정 2015-10-17 (토) 18:29:39
   
 
  ▲ 1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남고부 10m싱크로에 출전한 고성권·김용비조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빛 연기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팀 동료 강민범도 다이빙 남고부 3m스프링에서 349.60점을 획득, 동메달을 추가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용비·고성권·강민범. 사진=김대생 기자  
 
"제주도선수단의 금맥이 터져 나왔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강릉시를 주개최지로 펼쳐지고 있는 제96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2일째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1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1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남고부 10m싱크로에 출전한 고성권·김용비조(이상 남녕고2)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빛 연기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일반부 배영200m 함찬미가 금메달을, 고수민(이상 제주시청)가 은메달을 추가했고 남자일반부 배영200m에 출전한 이주호(제주도청)도 은빛 질주를 선보였다. 다이빙 여고부 1m스프링 강윤희 고현주(이상 남녕고3)조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 강민범(남녕고2)도 다이빙 남고부 3m스프링에서 349.60점을 획득, 동메달을 추가했고 다이빙 남자일반부 10m싱크로종목에 나선 문건태·윤연수 조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 남자일반부 접영50m 윤석환(서귀포시청) 역시 24.4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여고부 무제한급에 출전한 최다솜(남녕고3)은 4강전에서 신지영(부산체고)에게 한판으로 패해 동메달을 기록했다.
 
   
 
  ▲ 강릉원주대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진 댄스스포츠 일반부 스탠더드5종목 황용하·임소현(이상 도댄스스포츠경기연맹)조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대생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체육관에서 진행된 댄스스포츠 일반부 스탠더드5종목 황용하·임소현(이상 도댄스스포츠경기연맹)조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축구 남자대학부 제주국제대는 강릉축구공원 2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울산대를 맞아 1-1 무승부에 이은 승부차기 4-2로 승리, 8강전에 진출했다. 제주국제대는 19일 오후3시 강릉축구공원 1구장에서 전북 서남대와 4강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또 씨름 고등부 용장급에 출전한 김지혁(남녕고3)도 8강전에서 문찬혁(부산 동아고)을 2-0으로 제압해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날 김지혁은 16강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강성인(울산 강남고)을 2-0으로 꺾는 저력을 선보이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쿼시 기대주 강현범(제주고1)은 강릉스쿼시경기장에서 이어진 남고부 예선전에서 정성원(강릉고)을 3-0으로 물리쳐 결승을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17일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0개(동확보1) 등 모두 25개 메달을 확보중이다. 김대생 기자

   
 
  ▲ 남자대학부 제주국제대는 강릉축구공원 2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울산대를 맞아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 8강전에 진출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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