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료㈜(대표 현홍대)가 19일 창립 23주년을 맞았다.

 

제주비료㈜는 제주토양에 특화된 작물별 전용비료와 친환경 유기질비료 공급 확대를 통해 '제주농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생명산업 발전'이라는 당초 설립목적 달성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현홍대 대표는 "감귤전용 배합비료의 시초라는 자부심으로 고객만족과 환경을 존중하는 기업으로 정착하겠다"며 "나눔 확산 등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82-4985.

 

 

 

제주사람들(대표 김성환)이 20일 창립 17주년을 맞는다.

 

제주사람들은 정부 공인 디자인 회사로서 'Only & One 정신'을 바탕으로 '정직한 땀'의 가치를 아는 고품격 디자인 전문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 도록, 제주합창제 및 미술제, 초·중·고교 교지 등을 고품격 디자인으로 만들면서 신뢰를 쌓고 있다

 

김성환 대표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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