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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군사훈련 고래에 치명적"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26일
강정마을서 캠페인 열고 중단 촉구
고경호 기자
입력 2015-10-26 (월) 17:37:03 | 승인 2015-10-26 (월) 17:41:41 | 최종수정 2015-10-26 (월) 17:45:16
   
 
  ▲ 사진=핫핑크돌핀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26일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현장에서 캠페인을 열고 고래에 치명적인 해상 군사훈련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핫핑크돌핀스는  "미 해군이 작성한 환경영향평가서와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전함의 엔진과 음파탐지기에서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매년 약 25만 마리의 고래류가 청력을 잃고 있다"며 "우리나라와 호주 해군이 26~27일 제주 및 부산 앞바다에서 '해돌이-왈라비 연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멸종위기 돌고래인 상괭이와 남방큰돌고래에게 치명적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래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바다에서는 해군 훈련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며 "특히 제주 등 고래 서식 해역을 해군훈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적극적인 보호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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