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밀착형 택시 서비스"

㈜동성콜택시운송
 
㈜동성콜택시운송(대표 강호방)이 27일 창립 32주년을 맞는다.
 
㈜동성콜택시운송은 도내 최초로 콜택시를 도입해 예약 택시 대중화를 선도하는 한편 여성 고객을 위한 배차 차량번호 문자 전송의 '안심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관광객들의 항공편 출발시각에 맞춰 전화 및 택시를 대기시키는 '모닝콜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강호방 대표는 "제주 관광 발전과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밀착형 맞춤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782-8200.
 

 
"국내 10대 경호기업 뽑혀"

㈜J.S.SECURITY
 
㈜J.S.SECURITY(대표 고권종)가 29일 창립 14주년을 맞는다.
 
㈜J.S.SECURITY는 도내 최초 경호·경비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지정 안전관리업체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A매치에도 참가했다. 
 
또 인천, 부산에 이어 경남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전국 광역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권종 대표는 "제주에 본사를 두고 대한민국 최고 경호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752-4112.
 

 
"최상의 기술력으로 안전문화 정착 앞장"

원남기업㈜ 
 
원남기업㈜(대표 오영수)이 30일 창립 25주년을 맞는다.
 
원남기업㈜은 최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시공에 주력, 불량 시공의 제로화와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전기·소방·정보통신과 함께 태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대규모 단지형 아파트 등 대형 공사를 하자 없이 추진하고 있다.
 
오영수 대표는 "도내·외는 물론 해외에서도 공사를 맡아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755-3351.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