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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수능시험 종합상황실 가동 총력체제교통소통 소음방지 부정행위방지 등 각종 대책 마련
김용현 기자
입력 2015-11-03 (화) 11:32:15 | 승인 2015-11-03 (화) 11:33:04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이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2일 시행되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앞서 수능 최상위권 유지를 위해 교통소통 및 소음방지, 부정행위 방지대책 등 각종 대책을 마련하는 수능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통소통 원활화 대책에 따라 시험 당일 도내 전체 초·중학교 등교시간의 경우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했다.

시험 당일 시내버스는 오전 630분부터 810분까지 집중 배치되며, 지역별 수험생들의 주 이동로에도 시청과 경찰서 기타 행정관서 등의 비상 수송차량도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시험장 및 시험실 설치, 듣기평가용 방송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시험장 학교 준비상황 종합점검반을 편성했다.

도교육청은 제주도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을 받아 14개 시험장학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전기안전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94(제주)지구=남녕고 제주제일고 오현고 대기고 제주고 제주중앙여고 신성여고 제주여고 사대부고 제주여상

95(서귀포)지구=서귀포고 남주고 서귀포여고 삼성여고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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