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전국종합 정치
예결위원장 "정해놓은 일정 있으니 진행하지 않을수없어"예산안 심사, 野 불참 속 與 단독으로 강행될듯
野 "與 협박에 굴하지 않겠다"…'보이콧' 일단 고수
제민일보
입력 2015-11-05 (목) 10:00:32 | 승인 2015-11-05 (목) 10:00:55 | 최종수정 2015-11-05 (목) 10:00:50
   
 
     
 
이틀간 공전한 국회 예산결산특위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5일 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여당 단독으로 강행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소속인 예결특위 김재경 위원장은 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여야 합의에 따른 진행이 최고 좋은 만큼 노력은 하겠지만, 야당 움직임을 봐선 어렵다고 본다"며 "정해놓은 의사일정이 있으니 진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예결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은 전날 밤에도 예결위 정상화를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비(非) 경제부처에 대한 부별 심사는 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여당 단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예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나 새정치연합은 같은 시간에 의원총회를 소집해 놓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서도 "이제는 시간 여유가 없으니까 오늘부터는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의사 진행을 할 수밖에 없다고 (야당 측에) 이미 공지를 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야당 간사인 안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여당의 협박에 굴하지 않겠다"며 예결위 '보이콧' 방침을 거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일단 고수했다.
 
예결위는 정부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고시한 지난 3일부터 경제부처 부별 심사와 비 경제부처 부별 심사가 야당의 보이콧으로 이틀 연속 파행했다. 연합뉴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