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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4 마무리 전략…욕심 버리고 컨디션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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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8 (일) 12:37:28 | 승인 2015-11-08 (일) 12:40:31 | 최종수정 2015-11-08 (일) 12:37:56
   
 
     
 
12일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100% 발휘하려면 남은 기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불안을 떨치고 긍정적인 태도로 마무리 공부에 힘써야 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기간 정리해뒀던 오답노트를 살피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욕심 버리고 실수 잦았던 유형 마지막 점검해야
 
올해 수능은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2문제로 등급이 뒤바뀔 수 있어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문제집을 사거나 새로운 문제를 접하기보다는 기존 모의고사 등에서 실수가 잦았던 문제나 유형을 점검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중심으로 1년 동안 봤던 모의고사 문제를 다시 정리하며 자신이 가장 많이 틀렸던 문제들을 과목별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상위권 수험생은 특히 어려운 문제 몇 개로 1,2 등급이 나뉘는 만큼 수능 기출문제와 모의평가에서 오답률이 높은 문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중위권 역시 수험기간 정리했던 오답노트와 6,9월 모의평가를 중심으로 마지막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
 
하위권 수험생은 기존에 학습하던 교재와 EBS 교재를 바탕으로 복습과 개념이해 중심으로 학습하는 전략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간 투자 대비 가장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탐구 과목을 최종적으로 한 번 정리하는 것도 유리할 수 있다.
 
남은 일주일 동안 학습량을 무리하게 늘린다고 해서 점수가 크게 올라가지 않는 만큼 욕심을 버려야 한다. 앞서서 결과 예측을 하고 불안해하기보다는 시험 자체에 집중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세가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수능 당일에 맞춰 컨디션 조절하자
 
'4당 5락'(4시간 자면 합격하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 식의 무리한 공부보다는 수능 일정에 맞춘 규칙적인 생활을 할 필요가 있다.
 
오전 8시40분 시작하는 수능 시간에 맞춰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늦어도 밤 12시에는 잠자리에 들고 오전 6∼6시30분에 일어나는 것을 권한다.
 
또 수능시험장에는 어느 정도 소음이 있는 만큼 완벽히 조용한 곳에서만 공부하기보다는 수능 시험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공부해 소음에 익숙해질 필요도 있다.
 
수능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는 금지물품을 미리 점검해 챙기는 것도 좋다. 시계나 필기도구 등도 새 것을 장만하기보다는 자신이 쓰던 것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평소 잘 먹는 음식 중에서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먹고 과식은 피해야 한다. 평소 먹지 않았던 음식물이나 약물 섭취는 삼가는 것이 좋다.
 
가족들도 따뜻한 격려를 해 주면 수험생들이 안정감을 느끼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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