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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녕고 도내 장거리달리기 6회 연속 종합우승제23회 교육감기, 초등부 외도초· 남중부 위미중 1위
고영진 기자
입력 2015-11-09 (월) 19:36:25 | 승인 2015-11-09 (월) 19:52:37
남녕고 육상부가 도내 장거리달리기 대회 6회 연속 종합우승의 기염을 토했다. 
 
제23회 교육감기 장거리달리기대회가 지난 7일 제주정부종합청사 앞 도로에서 열린 가운데 남고부 남녕고가 14점을 획득, 영주고(11점)를 제치고 단체전 1위에 올랐다. 남중부는 27점을 기록한 위미중이 제주중(23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5명(남·녀·남·녀·남)이 번갈아 릴레이 경기를 펼친 초등부는  외도초가 18분11초의 기록으로 2위 삼성초(18분24초), 3위 한라초(18분28초)를 각각 물리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편 각부 팀을 우승으로 이끈 현우택(외도초), 고완석(위미중), 강태식(남녕고)교사가 각각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각부 1위 입상자 명단
△초등부
 1구간=오승준(외도초), 2구간=강채연(삼성초), 3구간=김우빈(동광초), 4구간=홍지혜(노형초), 5구간=고동욱(한라초)
△남중부
 1학년=김서원(제주중), 2학년=박지민(제주중앙중), 3학년=허남준(위미중)
△남고부
 김장용(남녕고)
△여고부
 고희주(남녕고)   김대생 기자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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