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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모바일 시장 개척 '눈길'카카오파머 제주 파일럿 서비스 진행
소포장 상품 집중…O2O 가능성 검증
고 미 기자
입력 2015-11-10 (화) 11:38:06 | 승인 2015-11-10 (화) 11:39:47 | 최종수정 2015-11-10 (화) 21:29:12
   
 
  ▲ 카카오가 제주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O2O방식의 모바일 풀랫폼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카카오파머 제주 모바일 브랜드 웹사이트.  
 
제주감귤이 유통 플랫폼에 선다. 카카오가 기획한 농산물 O2O(Online to Offline) '카카오파머 제주'를 통해서다.

가장 맛있는 농산물을 선별해 가장 맛있을 때 고객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카카오파머 제주'는 파일럿 서비스 형태로 앞으로 3개월 동안 운영된다. 

카카오파머 제주는 지역 1차산업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모바일 유통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1, 2인 가구의 증가와 모바일에 익숙한 2030세대의 소비패턴을 감안해 패키지를 5kg 소포장(1박스 1만5000원.배송비 포함)으로 구성했다.

카카오파머 제주 모바일 브랜드 웹사이트(https://farmer.kakao.com)를 통해 브랜드 히스토리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 선물하기로 바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카카오페이 카드 간편결제와 카카오페이 휴대폰 간편결제, 뱅크월렛카카오,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상품은 감귤 유통 전문가들이 엄선한 것들로 직접 운영하는 선과장을 통해 분류한 뒤 상품 특성을 고려해 수확후 3~7일 사이 배송된다. 파일럿 기간 동안 판매하는 감귤은 약 750t 상당으로 전체 생산량의 0.14% 수준이다. 카카오는 파일럿 서비스 기간동안 축적된 구매 이력, 구매 추천 등의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분석 등의 지표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카카오파머 제주는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감귤 구매고객 전원에게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티키몬스터랩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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