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문화재 보호·관리 노력"

고·양·부삼성사재단

고·양·부삼성사재단(이사장 부만근)이 10일 창립 94주년을 맞는다.

고·양·부삼성사재단은 탐라를 창시한 삼성시조를 사당에 모시며 매년 건시대제와 춘추대제 등을 봉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도내 대학생 40명에게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탐라문화상을 제정해 시상하는 등 향토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만근 이사장은 "삼성혈은 물론 관련 유적지 성역화 사업과 국보급 문화재를 보호·관리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22-3315.
 

 
"13년 연속 최우수 대리점 선정"

금호타이어 제주판매서비스


금호타이어 제주판매서비스(대표 우은배)가 10일 창립 23주년을 맞는다.
 
금호타이어 제주판매서비스는 도내 최대의 명품 타이어 전문매장으로서 13회 연속 금호타이어 최우수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또한 미국 최첨단 장비에 이어 타이어 뒤틀림과 오차의 한계를 제로에 가깝게 잡아내는 '헌터 마스터'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우은배 대표는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순정품만을 정직한 가격에 판매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758-4008.
 


"최고 기술로 자동차 안전관리"

흥화자동차공업사

흥화자동차공업사(대표 고장수)가 11일 창립 45주년을 맞는다.

흥화자동차공업사는 고객 만족 서비스와 최고의 기술력으로 자동차 안전 관리에 더욱 충실하고 있다.

특히 1급 종합정비업에 걸맞은 정비는 물론 판금·도색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설비를 바탕으로 신속·정확한 무결점 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고장수 대표는 "최신 정보와 제품, 기술력을 동원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762-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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