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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넘어 게이트볼로 하나 됐어요"9일 예천배 전도대회
파랑새팀 우승 '영예'
고경호 기자
입력 2015-11-11 (수) 16:02:16 | 승인 2015-11-11 (수) 16:02:26 | 최종수정 2015-11-11 (수) 22:21:14
   
 
  ▲ 사진=제주도농아복지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도내 장애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9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제8회 예천배 전도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게이트볼 활성화와 경쟁을 통한 상호 실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이번 대회에는 청각장애인 및 지체장애인 등 40여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동호회 8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대회의 우승은 파랑새팀이 차지했으며 제주한꽃팀, 데프시니어A팀, 데프시니어B팀이 뒤를 이었다.
 
복지관 관계자는 "게이트볼 대회를 기회로 삼아 장애인들의 여가생활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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