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공급·경제 활성화 기여"

㈜제주레미콘

㈜제주레미콘(대표 고성호)이 12일 창립 33주년을 맞는다.

㈜제주레미콘은 연륜과 내실 있는 경영으로 제주도의 '성장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레미콘업계의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또한 공공 및 민간건설 현장에 안정적이고 최고 품질의 레미콘을 공급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성호 대표는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 내실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과 봉사에도 적극 앞장서는 모범적인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756-3037.

 


"서민 권익옹호·대변자 충실"

법무사 박용하사무소 
 
법무사 박용하사무소(대표 박용하)가 15일 창립 18주년을 맞는다.
 
법무사 박용하사무소는 법원의 파산제도, 개인회생제도와 관련해 서민들에게 제대로 된 절차를 안내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채무상환이 힘든 기업과 개인사업자, 소송절차 중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법인회생'을 도와주고 있다.

박용하 대표는 "무료 상담과 함께 송무·민사 등에 대한 자문으로 서민들의 권익 옹호는 물론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726-4162.
 

 
"최첨단 보안서비스 제공"

KT텔레캅 제주지사 
 
KT텔레캅 제주지사(지사장 이성민)가 15일 창립 9주년을 맞는다.
 
KT텔레캅 제주지사는 무인경비와 영상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 방범업체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생체 인식을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의 '페이스캅'과 자동으로 전기를 제어해 주는 '에너지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이성민 지사장은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최첨단 보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49-0800.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